(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6.15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선언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원칙과 실천방도를 명시한 북남관계발전의 초석이며 조선통일의 대강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조선반도의 통일문제에 대한 도전적인 망발을 늘어놓은데 대해 폭로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내외에 엄숙히 천명된 련방제방식의 통일방안에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체 조선민족이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