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박지혁학생이 제2차 국제예술올림픽 피아노부류경기에서 2등을 하였다.
7일부터 9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린 올림픽에는 조선과 로씨야, 도이췰란드, 우크라이나, 뛰르끼예, 몰도바 등 10여개 나라와 지역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13살난 박지혁은 독특한 연주기법으로 곡상의 요구를 잘 살림으로써 심사성원들과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에게 컵과 상장이 수여되였다.
피아노부류심사위원회 위원장인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교수는 그의 연주솜씨가 뛰여난데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그를 통하여 조선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았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