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16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내각부총리 강석주와 무역상 리룡남, 무역부문 일군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단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김문정의 개막연설에 이어 무역성 부상 오룡철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전람회기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다방면적인 경제무역활동과 과학기술교류가 진행되게 된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이 폭넓은 접촉을 통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조선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과 중국, 도이췰란드, 말레이시아, 몽골, 수리아, 스위스, 싱가포르, 영국, 오스트랄리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뽈스까, 중국대북의 회사들에서 출품한 전시품들을 돌아보았다.
이날 전람회 개막과 관련한 연회가 평양고려호텔에서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