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청년문제를 중대사로 틀어쥐고》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5월 4일은 중국의 청년절이다.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중국의 수억만청년들은 당과 정부의 깊은 관심속에 자기들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한다. 올해에도 중국당과 정부는 청년절을 계기로 모든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들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조국과 민족의 양양한 미래를 위해 적극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4일 중국의 《인민일보》는 《투쟁으로 민족의 새로운 영광을 안아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나라를 멸망에서 구원한 때로부터 국가부흥의 큰 포부를 품기까지의 중국의 근대력사를 돌이켜보면 중국청년들이 세대를 이어가며 민족과 운명을 같이하고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면서 중국사회의 위대한 변혁과 발전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청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겼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사설은 청년들의 투쟁은 나라와 민족의 요구와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영원한 청춘으로 불멸의 장을 기록할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강조하고 모든 청년들이 보다 휘황한 업적으로 당창건 9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보다 앞서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는 청화대학창립 100돐 경축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연설한 중국의 호금도주석은 청화대학의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청년들이 문화지식학습과 사상 및 도덕수양을 밀접히 결합시키고 과학지식을 열심히 탐구하며 국가를 위해 기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실지행동으로 인민과 시대앞에 떳떳한 업적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의 중요연설은 청년절을 맞는 중국의 각계층 청년들속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얼마전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와 중화전국청년련합회, 중화전국학생련합회는 통지문을 하달하여 각급 공청단위원회와 청년련합회, 학생련합회조직들에서 광범한 공청단원, 청년련합회성원, 청년학생들이 청화대학창립 100돐 경축대회에서 한 호금도주석의 중요연설정신을 성실하게 학습하고 깊이 체득하도록 할데 대해 포치하였다.
통지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생의 옳바른 방향을 틀어쥐고 나라를 건설하고 인민에게 복무하는 과정에 인생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현시대 청년들의 옳바른 성장의 길을 모색하며 실천 및 인민대중과의 결합과정에 자기의 재능을 키워야 한다. 현시대 청년들의 전면적발전의 본질적요구를 명심하고 도덕과 재능을 겸비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
한편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와 중화전국청년련합회, 중화전국학생련합회는 베이징에서 좌담회를 열고 청화대학창립 100돐 경축대회에서 한 호금도주석의 중요연설을 구현하는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론의하였다.
좌담회에서 중화전국청년련합회 위원들과 청년학생대표들은 저저마다 발언하면서 자기의 성장경력과 결부하여 자신이 학습하고 체득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발언자들은 일치하게 호금도주석의 중요연설, 특히 문화지식학습과 사상 및 도덕수양, 혁신적사고와 사회실천, 전면적발전과 개인적발전을 밀접히 결합시킬데 대한 그의 3가지 기대는 청년들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의 따뜻한 사랑과 간곡한 기대를 충분히 구현한것으로서 광범한 청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수 있는 방향을 밝혀주었다고 인정하였다.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제1서기는 연설에서 광범한 청년들이 호금도주석의 중요연설을 학습하여 인생의 방향문제에 대해 깊이 사고하고 마음속에 국가와 사회, 인민을 안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얼마전 중국의 온가보총리는 청년절을 맞는 수도의 각계층 청년대표들과 상봉하였다.
그는 상봉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앞날은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청년들의 운명이자 중화민족의 운명이며 청년들의 미래이자 국가의 미래이다. 나는 청년들이 커다란 포부를 지니고 모든 분야에서 돌격대의 역할을 놀며 국가의 제반 사업에 활기를 북돋아주기 바란다.》
청년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사로 보고 청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중국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중국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오늘 중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당과 정부가 제시한 서부대개발전략실현을 위해 티베트, 신강 등 생활상 어렵고 힘든 지역들에로 자원진출하고있으며 지진, 큰물피해와 같은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돌격대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미래의 믿음직한 주인공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