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12월 24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데 이어 현지지도강행군으로 경공업발전의 전성기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발단을 열어놓으신 후 경공업발전을 위해 찾으신 단위수는 근 80개에 달한다.
이것은 그이께서 경공업발전을 위해 매달 평균 두개이상의 단위를 찾으신것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밀가루가공공장, 회령식료가공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공장들과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는 공장을 하나 세워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최상의 수준으로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도록 실리있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삼일포특산물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오늘 여기에서 경공업발전의 새로운 불씨를 보았다고 하시면서 이 불씨가 온 나라에 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도 산간지대의 크지 않은 식료공장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며 이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지방공업발전에서도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공업부문의 기둥을 이루고있는 공장들로부터 지방의 자그마한 생산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온 나라에 경공업발전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도록 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최근에도 평양방직공장, 락랑봉화피복공장, 봉화비누공장, 평양수지연필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창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