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과학원 농업정보기술연구쎈터 과학자들이 지리정보체계, 농작물생육모의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농업생산에 적극 활용해나가고있다.
그들은 전국의 농장들에서 농작물의 품종선택과 배치, 모내기로부터 시작하여 비료주는 시기, 가을걷이 등 전반적영농사업을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농업성일군들, 기상수문국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최근 30년간의 농사정형과 기상자료를 조사분석하고 중요농업지대들, 중산간지대들에서 안전한 알곡소출을 낼수 있는 정보를 종합하여 자료기지를 구축하였다.
농작물생육예보모형들과 생육예보프로그람을 비롯한 강력한 정보기술수단들도 개발하여 농작물생육상태의 변화특성을 기상조건과의 련관속에서 지역별로 예측할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였다.
이밖에도 과수, 남새, 잠업, 공예 등 농업의 전반부문에 대한 포괄적인 예보를 해주는 체계도 세워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