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93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2(1993)년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결론, 담화 등 35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자》에는 새 세대 청년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은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보여주는 로천박물관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사상리론들을 천명하신 로작과 교육과 문학예술부문사업을 개선강화하고 력사유적유물발굴 및 보존관리를 잘하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휴식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한 문제 등이 반영된 로작들도 있다.
또한 전민족이 대단결할데 대한 사상,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리념적기초, 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로작도 있다.
이밖에도 해외교포운동과 쁠럭불가담운동, 조선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