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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단체 뷸레찐 발행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회창립 75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메히꼬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에서 《전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75년》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 제56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사진과 함께 편집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의 나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번영은 민족자체의 힘,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시여 반일민족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주석의 령도밑에 1936년 5월 5일 조국광복회가 창립되여 조선국내는 물론 중국 만주와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까지 수많은 회원을 둔 범민족적인 조직으로 확대발전하였다.

조국광복회의 창립과 활동은 조선민족대단결의 고귀한 전통으로 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아래 통일운동을 힘있게 전진시켜온것도 자주와 단결의 리념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신 김일성주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 경험과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하여 민족대단결의 힘으로 나라를 통일하려는것이 김정일령도자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그이의 대용단으로 2000년 6월 조선분렬력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확약한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2007년 10월에 있은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의 결과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발표되여 조선통일의 앞길에는 보다 밝은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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