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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로동자들 업주들의 살인범죄행위를 단죄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3일 파주건설업체에서 일하던 건설로조 포항지부 로조원 조명수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일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지난 3월 이 건설업체에 취업한 그는 렬악한 로동조건속에서 하루 17시간이상의 로동을 강요당하였다.

악질건설업체의 살인행위에 격분한 남조선의 건설산업련맹소속 로동자들은 1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건설현장들에서 로동자들이 죽음을 강요당하고있는 비참한 현실을 개탄하였다.

업주측이 마땅히 책임을 지고 유가족들에게 사죄, 보상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전지역의 건설로동자들이 억울하게 숨진 로동자들의 피의 대가를 받아내기 위해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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