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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반《정부》투쟁 전개-5.18광주인민봉기 31돐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5.18광주인민봉기 31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5일 남조선 광주에서 격렬한 반《정부》투쟁이 벌어졌다.

조선대학교에서 《5.18정신 계승, 남북공동선언 리행, 리명박정권 심판!》자주통일대행진이 있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진보련대, 전국농민회총련맹, 6.15한마음통일산악회 등 각계 단체 성원들 그리고 전남대학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구호들을 웨치고 선전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5.18광주봉기자들의 정신을 이어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사대매국, 반통일, 반민주, 반인민적죄악을 쌓아온 현 당국을 반드시 심판할것을 호소하였다.

금남로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로총, 전국녀성련대,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정당, 단체 성원들의 참가하에 《5.18민중항쟁 31주년 정신계승 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5월봉기자들의 피로 이룩된 민주화의 소중한 싹들이 현 《정권》하에서 모조리 짓밟혔다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남북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국민의 힘으로 민주정부, 복지정부, 통일정부를 반드시 이루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망월동묘지에서는 미제와 군사파쑈독재광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광주봉기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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