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5월 1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과거독재시대를 되살리는 파쑈깡패집단》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과거독재시대를 되살리는 파쑈깡패집단》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은 현 보수《정권》이 출현한 이후 민주와 인권의 처참한 페허지대로 화하였다.그곳에서는 이전 독재시대를 방불케 하는 탄압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진보적인 단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소동과 체포소동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가 하면 생존권을 요구해나서는 인민들에게까지 무차별적인 폭압이 가해지고있다.

민주당의 한 인사가 보수당국의 파쑈적악행을 쿠데타에 비유하면서 《<정부>는 검찰, 경찰, 정보원, 국세청 등 권력기관을 총동원한 <치안쿠데타>를 감행하고있다. 쿠데타<정권>하에서 민중은 신음하고 독재세력은 더욱 득세하고있다.》고 폭로한것은 남조선사회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이 얼마나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말하여주고있다.

하다면 남조선사회가 파쑈폭압이 란무하는 과거의 무시무시한 독재시대로 되돌아간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와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의 반인민적인 폭압정책에 있다.

남조선집권자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그 무슨 《법과 질서가 지켜지는 사회》니, 《법치를 무력화시키려는 행동은 더이상 용인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고 떠든것은 《법과 질서》의 간판밑에 진보세력들과 애국적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탄압말살할 흉심을 드러낸것이였다.

그는 청와대에 모든 권력을 집중시키고 그의 독재적기능을 강화하였을뿐아니라 정보원과 검찰, 경찰을 비롯한 폭압기구들을 대폭 확대하고 그 요직들에 파쑈적기질이 뼈속까지 들어찬 극우분자들을 올려앉히였다.

이에 기초하여 보수패당은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닥치는대로 탄압하였다.하여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진보세력의 투쟁은 말할것도 없고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마저도 무참히 탄압당하였다.

남조선파쑈당국이 몇해전 룡산에서 생존권을 요구하는 철거민들의 롱성투쟁을 폭압경찰들을 내몰아 잔인하게 진압하고 그들을 불태워죽인 사실과 쌍룡자동차로조원들의 투쟁을 광주인민봉기진압을 련상시키는 치떨리는 방법으로 탄압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정보원과 검찰, 경찰을 가리켜 《요동치는 권력의 눈과 귀》로 묘사하면서 한결같이 과거의 파쑈독재망령이 되살아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남조선보수당국이 군부파쑈독재시기의 폭압제도와 방법을 고스란히 되살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앞길에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은 파쑈독재에 명줄을 걸고 폭압책동에 미쳐날뛰는 보수세력의 도전을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