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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의 적극적인 동포지원활동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이 동포들속에서 집단적상부상조의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서로 돕고 이끄는 다양한 동포지원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지난 3월 일본의 도호꾸지방을 휩쓴 대규모의 지진과 해일로 입은 피해를 극복해나가고있는 재일동포사회의 모습은 하나로 뭉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불굴의 의지와 동포애가 얼마나 강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1995년의 한신, 아와지대진재와 2004년의 니이가다현 쥬에쯔지진을 비롯하여 동포들이 뜻하지 않는 자연재해나 사고로 큰 재난을 겪을 때마다 조국의 사랑에 무한히 고무되여 총련조직이 벌린 지원활동은 피해동포들은 물론 일본사람들에게도 큰 감명을 주었다.

뿐만아니라 총련은 해마다 년말에 모금운동을 전 동포적으로 벌려 홀로 사는 동포로인, 장기료양자, 고아, 장애자, 자연재해를 당한 동포들을 비롯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동포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우며 격려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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