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이 통신비가 일종의 문화비라고 하면서 매우 눅다느니 뭐니 하고 력설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최근 국민들속에서 높아가는 통신비인하요구를 회피하려는 술책이라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정부》가 해괴한 궤변만 늘어놓지 말고 통신비를 낮출데 대한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일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