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5월 18일기사 목록
파쑈독재《정권》심판에로 부르는 광주인민봉기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광주에서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군사독재세력의 파쑈통치를 반대하는 전민항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31년이 되였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자주, 민주, 통일열망이 급속히 높아지는데 당황망조한 남조선의 군사파쑈독재세력은 전지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학생운동핵심들과 진보적교수들, 각계 민주인사들을 무자비하게 체포, 처형하였으며 일체 정치활동을 금지시키고 출판물들에 대한 사전검열 등을 실시하였다.

이에 격분한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시민들은 1980년 5월 18일 《비상계엄령 해제하라!》, 《유신체제를 철페하라!》고 웨치며 투쟁에 떨쳐나섰다.

봉기는 삽시에 광주와 그 주변지역의 로동자, 농민, 사무원, 종교인 등 각계층이 참가한 대중적항쟁으로 번져졌으며 21일부터 무장항전으로 넘어갔다.

항쟁세력들은 《계엄군》을 교외로 내몰고 광주시를 하나의 《해방구》로 만들었으며 자위적무장대오를 조직하고 용감하게 싸웠다.

이를 계기로 남조선전지역에서는 반《정부》투쟁기운이 더욱 세차게 타번졌으며 전라남도에서만도 17개의 시, 군이 봉기에 합세하였다.

비록 미제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살륙수단들로 완전무장한 괴뢰군의 야수적인 진압으로 항쟁참가자들이 뜻을 이룰수 없었지만 광주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운동의 거세찬 폭풍을 몰아왔다.

반미, 반파쑈, 민주화운동사에 빛나게 기록된 광주인민봉기는 오늘도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남조선사회를 파쑈폭압의 란무장, 인권페허지대로 전락시킨 현《정권》 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을 힘있게 부르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