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촌들이 모내기로 들끓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재령군 삼지강,안악군 오국, 신천군 백석, 청단군 청정, 강령군 내동협동농장들이 모내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연안군, 배천군에서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써레치기를 앞세우고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벼모를 내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올해 모내기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여나가고있다.
특히 문덕군안의 모든 협동농장들에서는 새로 만든 다기능모내는기계를 받아들여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품종별일정계획에 따라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모내기 첫날부터 실적을 올리고있다.
룡천군 신암협동농장과 장산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올해의 불리한 날씨를 이겨내며 실하게 키운 모를 포전들에 정성껏 내고있다.
신의주시와 철산군, 동림군에서도 모내기를 잘 해나가고있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을 비롯한 남포시안의 협동농장들과 황해북도, 함경남도의 농촌들도 지금 기세좋게 나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