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네팔 쩌우따리신문사 사장 가간 비스타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을 이끄시여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의 당과 국가, 군대의 창건자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다.
가는곳마다에서 우리는 주석의 위인적풍모와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체득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청산협동농장을 거듭 찾으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제시하신 그이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분도 그이이시다.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그이를 열렬히 흠모하고있는것이다.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정치가, 전설적위인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