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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단체 뷸레찐 발행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과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에서 《조선통일의 불변의 기치》라는 제목으로 뷸레찐 제76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통일의 리정표로 불리우고있다.

어언 10여년 세월이 흘렀지만 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의연히 조선통일의 불변의 기치로 되고있다.

그것은 이 리념이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6.15공동선언발표후 조선반도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전민족이 단합될 때 통일은 얼마든지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었다.

조선민족이 대단합의 정신을 드팀없이 구현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조선통일은 마침내 실현되게 될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평화수호의 근본담보로 된다.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 최대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끈질긴 압살정책과 군사적위협책동에 남조선당국이 적극 가담함으로써 지역의 정세는 극도로 첨예화되였다.

남조선당국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존중했더라면 조선반도정세가 이처럼 위기상태에 처하지 않았을것이다.

조선통일을 실현하는데서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외에 다른 길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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