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경공업과 농업,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주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부 생산공정을 개건하고 평양수지연필공장에서 연필심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또한 두단오리공장에서 발효먹이, 미생물에 의한 먹이첨가제연구를 심화시켜 고기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집단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기술개건사업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단천제련소, 은률광산 등의 현대화실현에서 한몫하고있다.
평양철도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희천공업대학, 청진광산금속대학 등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전국의 중요 공장, 기업소들과 발전소, 간석지건설장들에서 과학연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한편 김제원해주농업대학, 남포농업대학에서는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들에 나가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도입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