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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력사유적 숭령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는 리조시기의 사당건물인 숭령전이 있다.

1429년에 세워진 숭령전은 고조선의 시조인 단군과 고구려의 시조인 동명왕을 제사지내던 곳이다.

단군사, 단군전으로 부르던 이 건물은 18세기부터 숭령전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건물은 정면 4간(12.88m), 측면 3간(9.17m)으로 되여있으며 밑단의 높이는 1.15m이다.

건물의 구조에서 특이한것은 정면 간수를 짝수(4간)로 한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단군과 동명왕의 화상이 나란히 걸려있고 그앞에 제를 지내기 위한 단과 향로 등이 있다.

선조들의 우수한 건축술을 보여주는 숭령전은 조선로동당의 문화보존정책에 의하여 훌륭히 보존관리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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