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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방사능위기 계속 격화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위기가 계속 격화되고있다.

《도꾜신붕》은 도호꾸지방과 간또지방의 도, 현들에서 17일 오후 5시까지의 24시간동안에 관측된 방사선량에 대한 문부과학성의 조사자료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도찌기현의 방사선량은 0.07μSv/h로서 또다시 평시의 최대수치를 넘어섰으며 이바라기현과 사이다마현에서는 그 량이 각각 0.103μSv/h, 0.06μSv/h로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후꾸시마현의 나미에정에서는 17일 11시 23분에 17.8μSv의 방사선량이 측정되였다고 한다.

후꾸시마현에서 재배된 참나무버섯과 참대순에서 기준수치를 릉가하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였다.

한편 도꾜전력회사는 분석결과를 인용하여 3월 11일의 대규모지진으로 인한 해일이 발생한지 5시간만에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1호원자로의 핵연료가 전부 로출되여 연료용해가 진행된것으로 판명되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핵연료용해가 시작된것은 대지진이 있은 다음날인 12일인것으로 간주되여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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