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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단체 뷸레찐 발행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에서 9일 뷸레찐 《6.15통일시대》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00년 6월 조선의 평양에서는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

선언은 발표되자마자 조선의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북과 남사이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와 실무접촉들이 진행되고 겨레의 념원과 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에서 공동의 합의들이 이루어짐으로써 민족의 단합과 협력, 교류가 추진되고 통일지향적인 결실들이 맺어졌다.

그러나 현 남조선보수당국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6.15공동선언을 부정하다 못해 조선의 폭넓은 대화제의에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전쟁책동을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서고있다.

북남공동선언을 통일의 리정표로 삼고 끝까지 리행해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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