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17일 《5.16쿠데타망령을 되살리려는 리유》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리승만을 내세우려고 기승을 부리던 보수세력과 언론들이 이번에는 심복의 총에 맞아 죽은 박정희를 공공연히 찬양해나서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 리유가 래년 선거들을 앞두고 재집권의 길을 닦기 위한것임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지금 보수세력이 박정희가 경제를 발전시킨듯이 묘사하며 따라서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민주에 대한 억압과 독재가 불가피하다고 줴쳐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실지 박정희의 경제정책은 물가상승, 저임금구조강화, 농촌파괴 등을 불러왔으며 이로 하여 초래된 사태의 처리를 위해 폭압과 학정이 뒤따르게 되였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보수세력이 더는 국민을 우롱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