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광주인민봉기 31돐에 즈음하여 18일 발표한 론평에서 5.18항쟁참가자들의 뜻을 이어 시대에 역행하는 현《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광주민중항쟁은 남조선을 파쑈독재와 폭정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킨 《유신》체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의 폭발이며 자주, 민주, 통일열망의 분출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광주민중항쟁은 사회의 민주화와 민족의 자주통일은 누가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투쟁으로 쟁취해야 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새겨주었다고 주장하였다.
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1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현《정권》은 학살의 주범이 거리를 돌아치도록 하고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몰아갔다고 론평은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