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해지구에 위치하고있는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로 변모되였다.
룡전과 덕성의 과수농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방대한 면적의 과수원을 훌륭히 조성하고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였다.
키낮은 우량품종의 대과원들에는 지금 하얀 사과꽃이 만발하여 향기풍기고있다.
룡전과 덕성의 과수농장들에서는 과수원조성과 함께 자기 지방의 기후풍토에 알맞는 생활력이 강한 키낮은 사과나무품종을 개발하였다.
새로 연구완성한 키낮은사과나무모생산방법에 토대하여 자체의 나무모생산기지가 농장들에 꾸려지고 생산성은 일반 나무모생산량에 비해 10배나 높아졌다.
농장들에서는 총연장길이가 각각 수백㎞나 되는 전호식구뎅이를 파고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받아들이였다.
종합적인 축산기지들과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들을 건설하여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함으로써 정보당 100t이상의 거름을 내여 땅의 지력을 최대한 높이고 과일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였다.
지방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는 자체의 식물성농약생산기지들이 꾸려져 과일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과수밭을 가로세로 지르며 정연하게 뻗어나간 각각 수십Km의 포전도로들 그리고 자연굴식과일보관고와 온습도를 자동조절할수 있는 과일보관고가 훌륭히 꾸려져 과수원들의 현대적면모를 부각시키고있다.
또한 산기슭마다에 들어앉은 휴양각을 방불케하는 문화주택들과 문화후생시설들로 하여 농장들의 전경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황홀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