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이 1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념원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구상이 현실로 꽃펴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조선에서는 곳곳에 닭공장, 오리공장, 돼지공장, 타조목장 등 많은 대상들을 일떠세웠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조선인민은 경공업과 농업을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움으로써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김정일각하의 정력적인 령도는 최근년간 눈부신 결실을 안아오고있다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