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까자흐스딴고통련)가 16일 《체제대결은 조선반도의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도이췰란드에 가서 동포간담회와 기자회견 등을 벌려놓고 공화국의 핵이 통일에 지장을 준다고 하면서 《포기》니 뭐니 하고 줴쳤는가 하면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사과》를 지껄여대고 지어 과거 반공화국모략사건까지 거들며 그 무슨 《도발에 대한 응징》을 떠벌인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공화국체제를 시비하며 불순한 체제대결망상을 추구하는 얼빠진 악담들도 늘어놓았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도가 해외행각기간 못된 망발을 해댄것은 북남관계파탄과 《대북정책》실패에 대한 비난을 모면하고 반공화국핵소동과 대결책동을 정당화해보려는 마지막발악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미국의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면서도 《통일》을 떠드는것은 저들의 철면피성을 만천하에 보여주는것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동족을 적대시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한사코 대결을 추구한다면 북남관계는 절대로 개선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