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은 국립연극단창립 65돐이 되는 날이다.
공화국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구상과 발기,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나라가 해방된 이듬해에 국립연극단(당시 중앙예술공작단)을 조직하였다.
연극단은 해방후 처음으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있은 보천보전투를 조직령도하신 주석의 숭고한 풍모를 형상한 혁명연극 《뢰성》을 창작형상하여 무대에 올렸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단막극 《돌격로》를 비롯한 전투적인 작품들을 가지고 전선과 후방에서 기동적인 소편대공연을 활발히 벌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영웅적투쟁에로 고무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을 떨치고있는 근로자들을 형상한 단막극과 장막극을 많이 창조공연한 연극단은 그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적혁명연극발전과 더불어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성황당》을 재현하는 과정에 연극의 주제와 구성, 양상, 음악과 노래도입, 무대미술의 립체성과 무대전환을 흐름식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 창조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그에 기초하여 《혈분만국회》, 《딸에게서 온 편지》, 《3인 1당》, 《경축대회》와 같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잘 형상하고 혁명연극 《소원》과 《어머님의 당부》 등 우수한 작품들도 많이 내놓았다.
최근에는 경희극 《산울림》을 선군시대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형상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았으며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