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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 15일부가 《조선통일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지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선언의 기본정신인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은 의연히 조선통일의 불변의 기치로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분렬은 민족내부의 그 어떤 모순에 의해서가 아니라 외세에 의해 강요된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의 통일은 그 주인인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조선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해결되여야 할 문제이며 여기에 외세가 끼여들 하등의 리유와 명분도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불피코 인류가 여직껏 체험하지 못한 열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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