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19일 현 괴뢰당국의 북남관계파탄책동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당국이 《천안》호사건이후 남북사이 교류를 전면차단하는 《5.24조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1년이 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차단조치로 하여 남북관계가 파탄된것은 물론 북과의 협력사업에 참가하였던 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되는 등 커다란 피해를 보고있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지난 시기 남북사이에 이룩된 성과는 협력과 교류만이 모두를 살리는 길임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당국이 북과의 공동번영의 길을 외면하고 파멸의 길만을 고집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