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19일 괴뢰정부의 무능성을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리명박《정부》집권기간 대다수 국민들의 살림집형편은 나날이 악화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지난 3년 3개월동안 《정부》가 47건의 부동산대책들을 내놓았다고 하지만 모두 헛발질한격으로 되였다고 조소하였다.

특히 주택정책의 핵심이라고 하는 《보금자리주택사업》은 전세값의 폭등만을 초래하였다고 글은 밝혔다.

현재 집이 없어 오도가도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정부》의 부동산대책은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