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 《한국일보》를 비롯한 언론들에 의하면 1978년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에 있는 기지에 고엽제를 매몰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서 근무하였던 퇴역군인 3명이 16일 미국 아리조나주의 한 방송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상관의 명령에 따라 고엽제를 넣은 도람통 250개를 기지내 땅에 묻었다고 밝혔다.
파묻은 고엽제의 량은 무려 50t에 달한다고 한다.
그들은 매몰작업에 내몰린 이후 온몸에 발진이 생기고 발이 마비되여 걸을수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3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만성적인 관절염, 정신장애 등으로 고통받고있다고 증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