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미국이 국회의사당에 극우익분자들을 불러들여 라틴아메리카의 진보적인 나라들인 알바성원국들을 인권유린국으로 헐뜯기 위한 회의를 가지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신문은 회의가 미국의 지시에 복종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악선전과 허위정보류포를 전문으로 하는 그루빠에 의해 준비되고있으며 미국회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그 뒤에서 조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