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아주신 농산계획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44(1955)년 7월 어느날 자강도 장강군 종포리를 찾으시였다.
농민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야기를 나누시던 주석께서는 농산계획에 결함이 있다는것을 발견하시였다.
지난해 실적이며 이해 작황을 일일이 따져보신 그이께서는 농민들에게 이 지방에서는 강냉이, 조, 콩 등 여러가지 곡식을 심는것보다 주로 수확이 많이 나는 강냉이를 심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의아해하는 그들에게 조보다 강냉이가 낫다고 하시며 강냉이를 가지고 수십종의 식료품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그리고나서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농민들에게 농업과학지식을 보급하여 강냉이를 많이 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이듬해에 이곳에서는 강냉이를 많이 심은 결과 이전보다 훨씬 많은 소출을 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