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신문들은 인간의 생명을 위해 바치는 보건부문일군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대해 계속 전하고있다.
며칠전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으로는 갑자기 심장쇼크로 의식을 잃은 건설자가 들어왔다.
병원의료집단은 즉시 치료에 달라붙었다.
꺼져가는 생명을 위해 협의회가 여러번에 걸쳐 진행되고 최신식의료설비들이 동원되였으며 의사,간호원들은 입원실을 떠나지 않고 지극한 정성을 기울여 끝내 그를 소생시켰다.
김만유병원의 의료일군들도 시신경척수염으로 온몸에 마비가 왔던 환자를 위해 50여일동안 집중치료를 진행하여 완쾌시켰다.
이 기간 의사들과 간호원들은 건강회복에 좋은 여러가지 약재들을 마련해가지고 찾아와 고무해주었다.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있는 조선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의료일군들의 관심과 노력속에 생을 되찾는것은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