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괴뢰당국의 개각놀음을 비난하여 20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청와대가 6일 개각명단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고 장관후보로 내정된 인물들은 리명박과 개인적인연으로 얽혀있는 대상들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장관후보인 류영숙은 리명박《정부》 출현직후인 2008년부터 소망교회에 다녔다고 하면서 환경문제에 문외한인 그가 발탁된데 대해 여론이 분분하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후보인 서규용도 지난 《대통령》선거때에 대외협력특별보좌역, 《한나라당》선거대책위원회 《대통령》후보상임특별보좌역으로서 리명박을 위해 발벗고 뛰였다고 폭로하였다.
현 《정부》하에서 부당한 인사정책으로 이루어진 내각이 국정운영을 어떻게 망쳐놓았는가를 충분히 체험하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이 《주변사람챙기기》에 매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