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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총련애국위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준 불멸의 대강》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총련애국위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준 불멸의 대강》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총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무어주시고 이끌어오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이다.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보내주신 때로부터 16돐이 되는 날이다.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총련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영원토록 빛내여나갈 철석같은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재일조선인운동의 진로를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먼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 향도적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굳건히 지키고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을 따라 총련애국위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옳바른 지침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지키고 민족교육을 발전시키며 민족성을 살려나갈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특색있게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 그리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대외선전과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 등을 총련의 애국활동에서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또한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로부터 총련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총련이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방도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총련이 변화된 정세와 자기 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줌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주고 그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준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이며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한에서 밝혀주신 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추동해왔으며 이 나날에 력사적인 서한에 담겨진 로선과 방침의 진리성과 생활력은 힘있게 과시되였다.

서한발표후 총련은 사상적으로 굳건하고 단결력이 강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반공화국소동이 그칠새 없고 민족배타주의적이고 비인도주의적인 총련말살행위가 우심한 환경과 정세속에서도 총련의 애국로선과 성격이 변함없이 옹호고수되고 핵심진지가 보다 굳건히 다져졌다. 동포되찾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통하여 동포민족권이 부단히 확대강화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심장에 새기고 불굴의 투지와 애국애족의 일념을 안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억세게 전진시킨 결과이다.

오늘 총련앞에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업적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불변의 지침이며 만년초석이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께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며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조국과 민족,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총련애국위업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일편단심 높이 받들어모신 총련의 첫 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총련조직의 위력은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박고 대중의 적극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데 있다.

총련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비롯한 동포들의 모든 권리와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동포되찾기운동을 비롯한 대중적애국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동포민족권을 부단히 확대하고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를 건설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통일과 부강발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숭고한 민족적의무이다.

총련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애국애족의 자랑찬 흔적을 뚜렷이 남겨야 한다.

또한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지금 총련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총련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의지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뚫고나가야 할 시련과 난관은 적지 않고 갈길은 의연히 험난하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을 애국위업의 불멸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려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며 그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열렬한 조국애에는 추호도 드팀이 없다.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백승의 기상과 위용을 떨치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이 있으며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위력한 총련조직이 있는 한 재일조선인운동은 필승의 위력을 높이 떨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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