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5월24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는 북극얼음》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는 북극얼음》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북극감시 및 평가계획이 작성한 총화보고에 의하면 북극의 얼음이 예상보다 더 빨리 녹아내림으로써 기후변화과정이 촉진되고 2100년경에 가서는 바다물면이 1.6m 높아지게 될수 있다고 한다.

2005-2010년은 북극의 기상관측력사상 가장 따스한 시기로 되였다.

1980년 기상관측이래 북극지대에서 년평균기온은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보다 2배나 빨리 높아졌다.

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에 북극의 바다얼음면적이 2006년의 같은 달에 비해 5만㎢ 줄어들었다고 한다.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면 지구겉면의 태양에네르기흡수량이 늘어나게 되며 북극지대의 기온이 상승하면 대기중의 메탄함량이 훨씬 많아질수 있다고 한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수십배나 큰것으로 간주되고있다.

얼음산의 변화는 또한 대양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이번 총화보고작성자들의 평가에 의하면 북빙양의 얼음이 30~40년안으로 완전히 녹아내릴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새로운 평가에 의하면 그린랜드의 얼음이 녹아내리는 량이 1995-2000년에 약 500억t이였던것이 2004-2008년에는 2,000억t으로 늘어났다.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2100년경에 가서 바다물면이 1.6m 높아질수 있는데 여기서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생기는 물량이 상당한 몫을 차지하게 될것으로 예측되고있다.

최근 20~30년사이에 영구동토대의 기온은 2℃ 올라갔으며 지난 여름철에는 이 지역 땅겉면의 적지 않은 얼음이 녹아내리였다.

이번 총화보고작성자들은 북극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북극얼음면적의 급격한 감소는 지구온난화와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고 한다.

사실들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저애를 주는 지구온난화가 북극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