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전략적안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강력한 무력이 없이는 나라의 장래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이것은 최근 로씨야대통령이 한 말이다. 로씨야에서는 국방력강화를 나라의 전략적안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보고 여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로씨야는 가까운 기간안에 무력을 현대화하여 그 위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있다. 로씨야의 2011-2020년 국가무장장비계획이 그것을 보여준다. 로씨야정부는 이 계획실현을 위해 총 20조Rbl을 지출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새 국가무장장비계획이 실현되게 되면 로씨야무력은 《야르스》, 《불라바》, 《이스깐제르-M》과 같은 신형전략 및 전술미싸일들로 무장하게 되며 2013년부터 미싸일종합체들의 생산이 2배로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로씨야의 군사비지출총액은 세계에서 5위를 차지하고있다. 하지만 로씨야의 적지 않은 무장장비들은 낡거나 수명이 훨씬 지난것들이라고 한다. 로씨야무력의 현존운수기술기재의 실태를 놓고보아도 그 대부분이 사용기한이 넘은것들이라고 한다. 로씨야의 해당 부문에서 낡은 군용화물차들을 페기하고 올해안으로 6,000대의 새로운 군용화물차들을 구입하기로 결정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더우기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와 로씨야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행추진되는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배비책동, 남부꾸릴렬도를 둘러싼 로일사이의 령토분쟁격화 등은 로씨야가 앞으로의 사태에 대응할수 있는 강력한 무장력을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분석가들은 평하고있다.
실지로 올해에 무장장비의 대규모적인 현대화사업에 착수한 로씨야국방성은 새 세대 반항공무기와 요격미싸일체계, 신형해상무기들을 주되는 구입대상으로 정하였다. 반항공무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모스크바주에 주둔하고있는 한 련합부대에 대공미싸일종합체 《C-400》을 배비한 로씨야는 원동지역에 이 미싸일종합체로 장비한 3번째 대공미싸일련대를 배치하려 하고있다. 로씨야전략로케트군은 올해 10차에 걸쳐 각이한 전략미싸일들을 발사할 계획이다. 로씨야는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고지능탄도미싸일을 연구개발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해군무력을 강화하기 위해 8척의 전략핵미싸일잠수함을 구입하게 되며 이 잠수함들에 대륙간탄도미싸일 《불라바》를 탑재하게 된다.
무력현대화계획에 따라 로씨야공군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에 신형다목적전투기로 장비된 2~3개의 비행련대를 새로 조직하기로 하였다. 지난 3일 신형다목적전투기 《Cy-35C》의 첫 시험비행이 진행되였다. 고도로 현대화된 이 전투기는 같은 급의 전투기들보다 우월한 5세대기술체계를 갖추고있다. 이 신형전투기는 몇차례의 시험비행을 더 거친 후 로씨야국방성에 납입되게 된다고 한다.
로씨야정부는 국민들에 대한 군사애국주의교양을 국방력을 강화하고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의 하나로 삼고있다. 최근 로씨야대통령은 군사애국주의단체 공로자들과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나라에 군사애국주의교양사업체계가 정연하게 서있지 못한것으로 하여 공백이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이러한 공백으로 하여 나라의 영웅적인 력사와 위대한 조국전쟁과 기타 전쟁들에 대한 표상은 어느 정도 형식적이고 지어는 추상적인 성격을 띠고있다, 사람들이 사실그대로 리해하고 그 무엇인가를 손으로 만져보거나 군사애국주의활동에 참가하도록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군사애국주의를 주제로 한 새로운 책들을 출판하고 이전에 출판된 좋은 책들은 재판하며 새 영화들을 만들고 박물관들에 새 자료들을 전시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로씨야수상이며 통일로씨야당 위원장인 뿌찐은 로병들을 지원하고 청년들을 애국주의사상으로 교양하는것은 항상 통일로씨야당의 우선적방향들중의 하나로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특히 청소년들이 위대한 조국전쟁과 쏘련군대의 위훈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도록 학교들의 과정안을 수정하고 력사교과서에 대한 요구수준을 보다 높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여러 기념일들을 국민들에 대한 군사애국주의교양의 주요계기로 삼고 이날들에 즈음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
지난 9일 로씨야에서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6돐을 경축하였다. 전승절을 맞으며 조국전쟁로병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또한 정부의 고위인사들과 여러 정당, 단체대표들, 각계층 주민들이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6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영웅도시들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도시와 마을들에서는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 예술공연, 음악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벌어졌으며 영화관들과 텔레비죤방송들에서는 군사애국주의를 주제로 한 영화들이 상영 및 방영되였다. 전승절은 로씨야사람들로 하여금 전 세대들의 영웅적위훈을 되새기며 전승의 력사에 대한 영예감과 조국애를 간직하도록 하는 계기로 되였다. 이보다 앞서 로씨야에서는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의 레닌그라드해방기념행사,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한 기념행사 등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에서 주요기념일때마다 광범한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벌어지는 이러한 사업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국방력과 군사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 리익을 수호하고 사회적발전을 이룩하려는 로씨야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