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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고있는 핵에네르기개발움직임》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고있는 핵에네르기개발움직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에네르기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지난 시기 인류는 경제발전을 위해 천연에네르기자원을 많이 리용해왔으나 날이 감에 따라 천연에네르기자원이 고갈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새로운 에네르기개발에 주목을 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인류가 지금처럼 천연에네르기자원을 계속 소비한다면 지구에 있는 원유는 40여년, 천연가스는 50여년, 석탄은 200여년만에 바닥이 날것이라고 한다.

이로부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천연에네르기리용으로부터 핵에네르기개발과 리용에로 방향전환을 하고있다. 핵에네르기는 늘어나는 에네르기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을뿐아니라 기후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주목을 끌고있다.

최근 일본에서 지진으로 인한 핵발전소사고가 발생하고 이로 하여 원자력발전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있으나 핵에네르기발전은 의연히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원자력발전에 대한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핵에네르기개발을 경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최근 로씨야는 핵에네르기를 개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정부는 2030년까지 3천억US$를 투자하여 핵발전소 18기를 새로 건설하며 이미 건설중에 있는 10기의 핵발전소건설을 계속 추진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와 함께 로씨야는 대륙붕에 해상표류핵발전소를 설치할 계획도 추진하고있다. 현재 대륙붕에 설치할 첫 해상표류핵발전기용으로 대형선박이 건조되고있다. 로씨야는 앞으로 북빙양에도 해상표류핵발전소를 설치할것을 계획하고 이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칠레, 브라질, 나미비아 등 세계의 20개 나라들이 이미 로씨야로부터 해상표류핵발전소를 수입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는 자기 나라 핵발전소들의 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고있으며 핵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메드베제브는 로씨야의 핵동력을 철저히 안전한것으로 간주한다고 지적하였으며 모스크바핵안전연구소 소장은 로씨야핵발전소가 일본핵발전소보다 더 안전하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가 법에 따라 핵발전소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일본핵발전소사고이후 자기의 모든 핵발전소들에 72시간동안 계속 핵발전소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는 디젤발전기, 핵반응로를 랭각시키는데 사용할 비상용물관들을 설치하는 등 비상안전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로씨야는 핵발전소에 대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핵발전소건설과 운영자금의 30~40%를 핵안전대책에 돌리기로 결정하였다.

벨라루씨, 우크라이나도 앞으로 핵동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갈 계획이라고한다.

이딸리아수상은 핵에네르기는 전인류의 미래를 위한 에네르기라고 하면서 이딸리아전력회사와 프랑스전력회사사이에 체결된 핵개발협력협정의 리행을 적극 추진시킬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브라질도 원자력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브라질정부는 원자력발전소추가건설을 포함한 핵에네르기개발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브라질의 핵에네르기개발회사는 2030년까지 4~6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하여 가동하게 될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2기의 가동중인 원자력발전소외에 1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건설중에 있는데 2015년부터는 조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브라질은 현재 가동중인 원자력발전소들에 대한 감시수준을 더 높이는 등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중국도 전망적으로 핵에네르기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중국정부는 핵기술발전에 더욱 큰 힘을 넣어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핵에네르기로 충족시킬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한다.

최근 중국에서 발표한 공업발전계획에 의하면 현대적인 원자력발전소를 더 많이 건설하며 국내에서 우라니움원천을 계속 탐구하고 핵페기물처리, 방사능보호 등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고 한다.

오스트랄리아자연부원상은 원자력이 많은 나라들에서의 에네르기원천에서 의연 주요부문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일본의 후꾸시마제1원자력발전소가 방사성물질을 류출시킨 후 이 사건이 원자력공업에 대한 재평가를 유발시켰지만 자기는 일본핵발전소사고가 원자력과 우라니움채굴의 종식을 가져온다는 일부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립장을 밝히였다.

제반 사실들은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후에도 세계적으로 평화적목적의 핵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으며 이것이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방도로, 에네르기산업발전의 기본추이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핵에네르기를 개발하여 늘어나는 에네르기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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