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민족적멸시속에 살아오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그는 지금도 건강한 몸으로 터밭가꾸기와 토끼, 염소, 닭기르기를 하고있다.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는 그는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으며 고마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자손들에게 당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