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들이 남조선에서 있은 광주인민봉기 31돐에 즈음하여 21일 로스안젤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서 발언자들은 5.18민중항쟁은 인간의 초보적인 삶의 권리를 억압하는 독재《정권》에 항거하여나선 국민들의 정의의 투쟁이였다고 말하였다.
광주민중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1년이 된 지금도 남조선에는 외세와 사대매국세력에 의해 독재가 살판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불평등과 사회적갈등이 심화되고 민주화가 무참히 유린되고있다고 하면서 리명박《정부》의 악정을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광주인민봉기를 수록한 록화물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