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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신문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은 통일의 불변의 기치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신문 《에코타》 16일부가 《민족자주의 리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이 통일의 불변의 기치로 되는것은 그것이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의 분렬사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그 어느 때 가서도 전민족의 자주적발전과 통일을 실현할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글은 주장하였다.

글은 민족자주의 원칙은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조선반도의 현실로 보나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는 조선통일문제의 본질로 보나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으로 보나 가장 합리적이고 정당한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사회는 조선의 북과 남이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에 충실하기를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조선통일은 북과 남이 민족대단합의 정신을 드팀없이 구현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마침내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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