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12일 인터네트홈페지 《하나의 조선네트워크》에 《대결이냐, 대화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홈페지는 글에서 조선과 미국사이의 적대관계가 6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으며 이것은 정치,군사,경제 등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있을뿐아니라 조선반도핵문제와 같은 국제적인 문제로까지 번져지면서 지역과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홈페지는 《대결의 결말》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미국이 1950년 6월 조선전쟁을 일으켰으며 전후 끊임없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 해마다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특히 지난 세기말엽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와 봉쇄는 극도에 달하였지만 조선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붕괴되기는커녕 강성대국을 향하여 솟구쳐올랐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홈페지는 《대화의 교훈》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조선은 시종일관 대화를 주장하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조미관계를 개선함으로써 조선반도를 비핵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여온데 대하여 전하였다.
만일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버리고 대화에로 전환하였더라면 조미적대관계는 이미 해소되였을것이며 조선반도비핵화도 순조롭게 실현되였을것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