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굳건해지는 조직적토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2012년에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것을 결의한 총련은 그를 위해 기층조직강화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있다.
총련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지부가 지부강화운동의 봉화를 올린데 이어 제2차 총련지부일군대회와 100일운동, 90일운동 등을 통하여 지부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의 면모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총련의 각 지부들은 지역동포사회의 종합적거점, 기층조직지도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한편 총련은 새 세대 동포들을 대담하게 믿고 앞장에 내세워줌으로써 그들의 애국열의를 적극 북돋아주고있다. 또한 조청과 녀성동맹, 청상회의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단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조직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총련의 선전교양체계도 보다 튼튼히 꾸려지고있다. 대중강연망과 5호담당선전원체계가 재정비되고 최신정보통신수단들을 리용한 선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특히 조국방문을 통한 교양사업은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조국의 번영속에 자기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가 있다는 확신과 민족적긍지감을 더 굳게 간직하도록 하고있다.
총련일군대오의 일심단결과 조직의 활동력도 부단히 강화되고있다.
지난해 5월 뜻깊은 결성기념일을 앞두고 총련이 진행한 제22차 전체대회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모든 활동을 새 세기의 요구와 동포들의 지향에 맞게 혁신하기 위한 투쟁에서 돌파구를 열어놓은 의의깊은 대회였다.
대회이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속에서는 애국의 정신력이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다.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의 위대성과 생활력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대오의 일심단결과 조직의 활동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다. 총련일군들은 언제나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리와 지향에 맞게 사업하고있다.
결과 총련은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참된 민족단체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조직적인 토대가 그 어느때보다 튼튼히 다져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