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천리마를 타고 달리는 조선의 진군속도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향하여 더욱 빨라지고있다.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제일 어렵다던 룡림언제콩크리트치기가 700여일만에 끝나고 2호발전소 언제가 훌륭히 일떠섰다.
조압수조장과 압력철관로공사가 완공되고 물길굴건설이 곧 끝나게 되였다.
올해 조선의 그 어데서나 변혁이 일어나고 새로운 속도와 기록이 이룩되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유전자변이를 검측하는 각종 DNA소편과 효능높은 항종양면역치료제를 만들어내고 내염성벼종자와 내충성강냉이품종 등을 개발하였다.
모든 작업공정들을 콤퓨터로 조종하는 현대적인 온실들을 훌륭하게 꾸려놓은 평양남새과학연구소에서는 20여개의 작물에 50여개의 품종을 새로 육성하고 20여건의 새 기술을 개발하여 종전에 비해 생산성을 2배이상으로 높이였다.
평양화초연구소에서는 최신과학기술로 조선과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자라는 갖가지 꽃들에 대한 대량번식과 재배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3개월이라는 기간에 가스화 2계렬공정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냄으로써 수십년동안 지속되여오던 나프사에 의한 비료생산체계에 종지부를 찍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첨단기술인 지열수를 리용하여 건축물의 난방 및 랭방을 보장할수 있게 하는 지열설비들을 개발하였다.
룡전과수농장에서는 수백정보의 키낮은 우량품종의 과수원을 조성하였다.
나라의 수많은 중요대상건설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으며 기적과 혁신으로 매달 인민경제계획을 넘쳐수행하는 공장, 기업소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