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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협에 적극 대항하는 로씨야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로씨야가 자기 나라의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의 책동에 맞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포위망을 형성하기 위해 유럽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저들의 요격미싸일을 로므니아령토에 전개할데 대해 이 나라 당국과 합의하였다.

결과 유럽의 여러 지역에 배비된 미국의 미싸일들이 로씨야의 우랄산줄기까지 사정권안에 두는 사태가 조성되였다.

로씨야련방무력총참모부 작전총국장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제3, 4단계가 실현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돌변하였으며 40척의 함선에 탑재한 400기의 요격미싸일과 뽈스까에 전개한 요격미싸일은 로씨야의 핵억제력에 실제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미 남부오쎄찌야에 《또츠까-y》기동전술미싸일대대를 전개한 로씨야는 전망성있는 미싸일요격수단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싸일인 《PC-24》가 개발되였으며 그것을 장비한 미싸일련대가 무어져 지난 3월 4일 전투근무에 진입하였다.

지금 미국은 앞에서는 《전략무기축감》이요 로미관계의 《재가동》이요 하면서 연극을 피우고 뒤에서는 이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제압하기 위한 책동에 매달리고있다.

지난 2월 5일부터 정식 발효된 전략무기축감조약에 대해 미국이 로씨야와 상반되는 배신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말해주고있다.

로씨야가 무장장비계획실행에서 전략무기축감조약에 지적된 한계를 넘어서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한 반면에 미국은 이 조약이 미싸일방위분야에서 저들의 계획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하고있다.

미국이 이러한 립장을 취하는 목적은 유럽미싸일방위체계전개를 강행하여 로씨야를 압박하기 위해서이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는 전략무기축감조약에서 탈퇴할것이라고까지 경고하였다.

5월 18일 로씨야대통령 메드베제브는 만일 미싸일방위문제와 관련하여 서방과 합의가 이룩되지 않는다면 로씨야는 자기의 핵공격잠재력발전을 강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싸일방위체계문제와 관련한 로미사이의 대립이 새로운 랭전을 불러올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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