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에 위치하고있는 허천군이 본래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되였다.
읍지구 중심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영생탑을 훌륭히 건립하였다.
문화회관, 은덕원, 군인민병원, 도서관이 현대적으로 개건되고 백화점을 련상케하는 종합상점과 조선기와를 얹은 국수집, 탁아소, 유치원들, 학교들, 살림집들이 그쯘히 들어앉았다.
최근 몇해동안에만도 군에서는 수백세대의 살림집과 학교들을 건설하고 도로들을 포장하였으며 걸음길에는 색보도블로크를 깔았다.
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 공공건물들, 살림집들주변에는 조선기와장식울타리들을 둘러쳤다.
자연흐름식으로 읍지구에 수질이 좋은 수도물을 보장하고있다.
농촌들에도 메탄가스화된 아담한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
또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대대적으로 심어 산발마다 푸른 숲을 펼치였으며 다리들을 새로 건설하고 도로들을 개건확장하였다.
황곡천에는 계단식발전소들을 건설하고 거기서 나오는 전기로 지방공업공장들을 돌리고 주민세대들의 조명도 보장하고있다.
산골군의 특성에 맞게 산열매를 리용한 청량음료생산도 정상화하고있다.
산골짜기마다에는 염소떼, 양떼가 구름처럼 흐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