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군이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기지에도 각종 독성물질을 매몰한 사실이 드러났다.
미공병단 제44공병대대 547중대에 소속되여 1963년 7월부터 1964년 4월까지 이곳에서 근무하였던 레이 바우스가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는 당시 구뎅이를 파고 수백gal에 달하는 화학물질들과 고무옷, 마스크 등도 묻어놓은데 대해 고백하였다.
또한 이 기지에 있던 미군의 화학물질저장소를 1964년 3~4월경에 왜관미군기지로 옮겼다고 그는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