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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들에 대한 전면조사 요구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23일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주장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왜관미군기지에서의 고엽제매몰행위는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고 단죄하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남조선에 있는 미군기지들을 전부 조사하는것이 필수적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이를 위해서도 그렇고 미군의 범죄행위를 막기 위해서도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미군철수운동본부도 20일 론평을 통해 독성물질이 매몰된 기지는 물론 전지역의 미군기지내 실태를 전부 조사하여 미군범죄의 진상을 낱낱이 공개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더욱 심각한것은 미군이 기지내에 파묻은것이 고엽제뿐아니라 핵페기물일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24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미군의 고엽제매몰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할것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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