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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일군들 내 조국은 부강번영할것 강조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단장 리룡수는 우리 조국은 반만년민족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족애민의 헌신은 위대한 힘과 기적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 윤성진은 조국인민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울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재일동포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고문대표단 단장 안병옥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시였다, 이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가운데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대표단 단장 김영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으로 천만군민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자랑찬 성과들을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조국의 현실은 령도자가 위대하면 나라도 위대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도 빛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내 조국은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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